난 커피를 참 좋아한다.
처음 카피탈리캡슐머신 두종류를 거쳐서,, 그리고 큐리그머신을 거쳐... 지금은
네스프레소 에센자미니로 다양한 캡슐의 신세계를 맛보느라 , 아침이 행복한 요즘이다.
네스프레소 에센자미니를 처음 쿠팡으로 시키고, 5종류의 캡슐을 맛봤다.
카페인 과다로 잠을 이룰 수 없었지만, 커피맛을 보니, 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지 알겠다.
스타벅스라떼보다, 이디야 라떼가 나아서, 주로 라떼먹으러 일부러 나가곤 했는데,,
이젠 집에서 라떼를 만들어 먹는다.
꺄!!!!!!!!!!!!!!!!!!!!! 너무 좋다 !!!!!!!!!!
머신을 구입하니, 바우처 3만원권을 준다.
번들캡슐도 많지만,
네스프레소 어플 깔고, 캡슐을 더 많이 구입했다. 하루만에 도착~!!!
가격도 착하다!!!
나를 위한 선물~ 커피 덕후~ 고고~~~~~~~~~~~~~~!